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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부위원장은 행시 20회 출신으로 옛 경제기획원과 재정기획원에서 근무한 뒤 공정위로 자리를 옮겨 대변인과 카르텔조사국장·경쟁정책국장·기업협력국장 등을 지냈다. 공정위에서 시장구조 개선, 하도급 유통거래 정책 등의 업무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행정경험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지 부위원장은 시장구조 개선, 하도급 유통거래 정책 등 업무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행정경험을 갖춘 관료 출신”이라며 임명 배경을 설명했다. 박 대변인은 “중소기업 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소통능력을 겸비해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 새로운 대·중·소기업 거래 관계 정립 등 주요 국정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