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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은 홍콩총영사관·기획재정부·한국금융연구원과 함께 <나는 홍콩으로 간다>를 발간한다고 19일 밝혔다.
‘홍콩, 어디까지 알고 있니?’에선 홍콩이 아시아 최고의 국제 비즈니스 허브가 될 수 있는 사회·경제적 요인과 금융산업 현황을 소개한다.
‘홍콩과 만나다’에선 홍콩 금융기관 종사자의 주요 직무를 투자은행·자산운용사·보험사로 나눠 안내한다. 인턴십 경험자 인터뷰를 통해 취업절차 등도 소개한다.
‘홍콩에서 일하다’에선 현지 금융기관에 취업한 선배들의 경험담과 기고문’을 통해 홍콩 금융기관 취업 알짜 정보를 제공한다.
가이드북 인쇄물은 전국 대학일자리센터와 대학 취업지원센터에 배포할 예정이다. 한국고용정보원 홈페이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월드잡 플러스에서도 콘텐츠를 볼 수 있다.
취업자들은 “지인·선배 등 관련 업계의 인적 네트워크를 다양하게 구축 해두면 좋다”며 “학점·영어점수·CPA 자격증 같은 정량 스펙 보다는 실무경험·포트폴리오 등 직무 관련 직접적인 결과물을 준비해야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홍콩 금융기관의 총 구인수요(2016년말 기준)는 4969명으로 전체 금융부문 고용 인력의 2.2%다. 금융서비스 기관(보험·연금펀드 제외) 2801명, 보험기관 533명, 금융서비스와 보험에 대한 보조기관 1635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