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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농성은 도시공사 측이 오는 2월 4일까지 감정평가사 선정을 위한 토지주 동의서를 징구함에 있어 동의서 및 신분증 사본 첨부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주연합회와 주민대책위원회 회원들은 “기간까지 동의서 및 신분증 사본첨부가 어렵다”며 “과거에 받았던 동의서를 용인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는 상태다.
이에 대해 도시공사 측은 “브레인시티 통합지주협의회의 경우 동의서와 신분증 사본을 첨부해 제출한 상태”라며 “지주연합회의 요구사항을 들어줄 경우 특혜라는 오해의 소지가 발생할 수 있어 들어주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한편 지주연합회는 오는 2월 13일까지 도시공사 등 19개 장소에 집해신고를 하고 농성에 들어간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