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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북한 선발대 8명 25~27일 방남’에 동의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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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고운 기자

승인 : 2018. 01. 2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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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송월 단장 강릉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이 21일 강릉 아트센터에 들어서고 있다. 남북은 지난 15일 북한의 예술단 파견을 위한 실무접촉에서 북측이 삼지연 관현악단 140여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예술단을 평창 올림픽 기간에 파견해 강릉과 서울에서 공연을 2회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사진공동취재단
정부는 북한이 선수단, 응원단 및 기자단의 평창올림픽 참가와 관련해 윤용복 체육성 부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8명의 선발대를 파견한다는 제안에 동의를 표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21일 ”북측은 오늘 오전 지난 남북 고위급회담 실무회담 합의대로 25일부터 27일까지 총 8명의 선발대를 파견하겠다는 통지문을 보내온 바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북한 선발대는 경의선 육로를 통해 방남하며 숙박장소, 개폐회식장, 경기장, 프레스센터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허고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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