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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업계 올해 주력상품은 헬스케어·부담완화·변액보험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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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8. 01. 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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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협회가 올해 주력상품으로 헬스케어서비스, 소비자 부담완화 상품, 변액보험상품을 꼽았다

생보협회는 24일 올해 생보업계가 소비자 니즈를 지속 발굴하고 상품개발에 접목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보험산업 경쟁력 강화 로드맵’ 이후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가 다양한 가격으로 제공되는 ‘질적 경쟁’의 시대로 전환됐다고 분석했다. 배타적사용권 부여건수가 2016년 8개에서 지난해 25개로 늘어나는 등 다양한 신상품이 개발됐다.

올해도 소비자 니즈 맞춤형 상품을 지속 발굴할 것으로 전망했는데 헬스케어, 소비자 부담완화, 투자상품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건강상태와 운동습관 등을 반영해 보험료를 할인해주거나, 개인 맞춤형 생애 전기간 건강관리 코칭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헬스케어서비스가 제공되는 추세다.

협회는 건강수명에 대한 인식증대와 정보통신기술(ICT) 발전 등으로 헬스케어서비스가 가미된 상품이 본격적으로 출시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유병장수시대, 저성장·가계부채 증가에 따른 가계경제 악화로 저해지 환급형 상품과 생활보장형 건강보험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했다. 고령사회 진입으로 가계의료비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소비자의 보험료 부담을 낮추고 보장범위를 확대하는 실용적인 상품 출시가 이어질 것이란 설명이다.

국내증시 활황 등 투자여건이 개선돼 변액보험에 대한 관심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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