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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평창동계올림픽 대비 외사 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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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8. 01. 2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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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부터 46일간 밀수.밀입국 등 단속 강화
평택해경, 평창동계올림픽 대비 외사 활동 강화
평택해양경찰서 청사 전경
평택해양경찰서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3월 18일까지 46일간을 외사 활동 강화 기간으로 정하고, 밀수.밀입출국 등 국제 범죄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평택해경은 이 기간 동안 △총기, 마약류, 유해물품 등 밀수입 △외국인 밀입출국 △무단 이탈 외국인 등에 대한 검거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평택해경은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에 선박, 국제 여객선을 통한 밀수 밀입국, 불법 체류 외국인 등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외사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이 기간 동안 전담 외사수사반을 편성해 밀수, 밀입국 등 외사 범죄에 대한 감시 및 검거 태세를 유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태세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평택해경은 또 경비함정, 파출소 경찰관 등을 동원해 지역 내 해상 및 항포구에 대한 대테러 경계 태세도 강화하고 있다.

김영언 정보과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밀수, 밀입국 등 국제 범죄에 대해 예방 및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외사 범죄 신고자에 대해 보상금을 최대 1000만원까지 지급할 예정”이라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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