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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송북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출범...“주민 주도로 도시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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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8. 01. 3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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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주민협의체 구성 10개 205명
평택시,  도시재생 주민 주도로 이뤄진다.
평택시 청사 전경
경기 평택시가 지난 29일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의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송북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의 닻을 올렸다.

이로써 지난 2015년부터 구성한 평택시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는 총 10개 205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남부·북부·서부 각 권역별로 주민이 주체가 되어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평택시 도시재생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이들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에서는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견과 갈등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주민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도시재생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된다.

시 관계자는 “주민협의체가 도시재생능력의 역량을 키우고,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할 것”이라며 “주민협의체에서 제안된 사항은 도시재생사업 활성화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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