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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산시에 따르면 내포 통통버스는 2016년 지역행복생활권 연계협력 사업으로 선정된 ‘내포관광 창조지원센터 조성·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12월 당진시, 태안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 및 수도권 관광객을 주요 타깃으로, 서울에서 출발해 서산-당진, 서산-태안, 당진-태안을 잇는 1일 코스와, 태안-서산-당진을 잇는 1박 2일 코스로 구성됐다.
서산지역은 △해미읍성 △개심사 △버드랜드 △안견기념관 △간월암, 당진은 △아미미술관 △함상공원 △필경사 △심훈문학관 등의 관광지 등을 둘러볼 수 있다.
태안지역은 △안면도 자연휴양림 △꽃지해변 △천리포수목원 △신두리 사구 등의 명소들도 편리하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어 가족이나 커플 단위의 여행객에게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내포 통통버스 운영으로 서산, 당진, 태안 지역에 분산된 관광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보다 다채로운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며 “앞으로도 내포 관광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포 통통버스를 예약하려면 서산시 관광산업과에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