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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지원 파견단은 기상전문 인력 36명과 기상관측 자원봉사자 30명 등 총 66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6일까지 평창올림픽 현장에서 기상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원활한 올림픽 경기 진행과 관람객 안전을 위해 대회종합운영상황실(MOC)과 각 경기장에 예보관을 파견한다.
예보관은 대회 기간 24시간 예보(1시간 간격), 단기예보(3시간 간격), 중기예보(낮·밤)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선수단 미팅·심판진 회의 등에 참석, 기상정보에 대한 현장소통도 진행한다.
실시간 예보는 스마트 기상지원 시스템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차량 이동을 위해 영동고속도로(여주IC∼강릉IC)에서 비, 눈, 안개를 포함한 도로 위험기상정보와 주변 교통정보도 제공한다.
앞서 기상청은 2012년 6월 조직위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회 기상지원을 준비한 바 있다.
최흥진 기상지원 파견단장(기상청 차장)은 “평창 대회의 성공과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각 경기장의 기상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