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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라오스는 지난 2016년 9월 고용허가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라오스는 16번째로 우리나라에 인력을 송출하는 국가로 추가됐다.
수료식에는 이정식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 캄쑤와이 께오달라봉 주한라오스 대사, 조기두 한국노총중앙교육원 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26명의 라오스 근로자들은 3일간 한국어·직장문화·고용허가제도·산업안전 등의 취업교육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에서 근무할 준비를 마쳤다.
이정식 사무총장은 “근로자 개개인이 라오스의 대표라는 것을 명심해 달라”며 “한국 생활의 어려움은 고용노동부와 라오스 대사관을 통해 합법적인 방법으로 해결할 것”을 당부했다.
캄쑤와이 대사는 “라오스의 경제발전과 한국의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노사발전재단은 2004년 고용허가제 시행 때부터 외국인 취업교육과 지원사업을 수행해 온 유일한 공공기관이다. 현재 몽골· 베트남·태국·라오스 4개국을 대상으로 사업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