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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署, 분실물 찾아준 학생에게 표창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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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02. 0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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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안석1
8일 김성수 청양경찰서 칠갑지구대장이 양안석 학생에게 분실물 신고 유공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충남 청양경찰서 여성청소년계는 노상에 떨어진 휴대폰을 112에 신고해 주인을 찾아준 중학생에게 분실물 신고 유공 표창장을 수여했다.

8일 청양경찰에 따르면 청양중학교 3학년 양안석 학생은 지난 달 17일 남양면 남양주유소 앞을 지나가던 중 주유소 앞 노상에 떨어져 있던 휴대폰을 발견하고 ‘주인이 애타게 찾겠구나’라는 마음으로 곧바로 112에 신고했다.

양안석 학생은 “잃어버린 물건을 주인에게 찾아주는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에요”라며 “이번 계기를 토대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선행을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고 말했다.

청양경찰서는 앞으로 범죄예방 등에 기여한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포상을 실시해 공동체치안을 활성화 한다는 방침이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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