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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은 평택호를 서해안 관광 메카로 조성하기 위한 초석으로 관광단지 내 입지 집객시설인 키즈파크(플레이앤케어)와 관광호텔(이도)을 조성하는 양해각서(MOU) 체결이다.
플레이앤케어는 국내 최대 키즈브랜드 회사인 플레이타임의 관계사로 플레이타임은 국내 약 400개, 해외 28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인원 4000만 명 이상이 매장을 방문하고 있다. ㈜이도는 인프라, 환경, 컨세션 등 O&M(운용관리&보수점검) 전문회사이며, 지난 2013년까지 행담도휴게소를 운영했다.
플레이앤케어는 키즈파크 및 키즈호텔을 건설·운영함으로 지금까지 운영한 시설과는 차별화된 키즈랜드로 평택지역을 넘어 수도권 및 충청지역의 수요를 집객할 예정이며, (주)이도는 행담도휴게소 운영노하우를 바탕으로 관광호텔(200실)과 워터파크를 갖춘 리조트를 건설할 예정이다.
공재광 시장은 “우리 시 최대 현안이자 신성장 동력인 평택호관광단지는 기필코 성공시킬 것이다”라며 “투자 참여 기업이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ONE-STOP, NON-STOP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평택호관광단지 사업시행자가 될 평택도시공사 이연흥 사장은 “평택시와 협력해 타당성조사 등 행절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투자 참여 기업과 상생 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해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현덕면 주민들도 다수 함께 참석해 관광단지의 성공적 개발을 기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