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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부통령은 이날 미국으로 돌아가는 전용기에 탑승해 기자들에게 “북한이 핵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포기할 때까지 경제적·외교적으로 북한을 계속 고립시킬 필요성에 대해 미국과 한국, 일본은 빛 샐 틈이 없다”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전했다.
펜스 부통령은 또 “북한이 핵 야욕을 버리도록 압박하기 위해 쉬지 않고 이뤄져야만 할 일들을 계속할 자신이 있다”고 설명했다.
백악관 고위관계자는 블룸버그에 펜스 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과 올림픽 경기를 함께 관람할 당시 방북 초청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전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그 문제를 논의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펜스 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과 대화를 통해 “고무됐다”(encouraged)고도 말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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