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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첫 금메달 임효준 선수에 축하인사…“부상 딛고 우승한 것에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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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8. 02. 1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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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_임효준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트위터를 통해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겨준 남자 쇼트트랙 임효준 선수에게 축하 인사를 보냈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평창 겨울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겨준 임효준 선수에게 축하 인사를 했다. 임 선수는 10일 저녁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10초485의 올림픽 신기록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트위터를 통해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에서 대한민국에 첫 메달을 안겨준 쇼트트랙 임효준 선수에게 국민과 함께 축하를 보낸다”고 밝혔다.

이어 문 대통령은 “많은 국민들이 임 선수를 응원했고 승리를 통해 힘을 얻었다”며 “특히 일곱 번의 부상을 딛고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된 것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 청년들에게도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임 선수의 승리는 은사님과 후배들에게 행복한 선물이 됐을 것”이라며 “경기를 앞둔 다른 선수들에게도 용기를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다 같이 딴 메달이다’라는 임 선수의 소감이 참 인상적”이었다며 “나머지 경기에도 팀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는 말로축하 인사를 마무리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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