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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제회는 2010년부터 가족힐링 캠프사업을 시작했다. 지난 8년간 총 546명의 건설근로자와 가족들에게 무료여행 기회를 제공했다.
2016년도부터는 다양한 체험기회 제공을 위해 국내여행(제주도)에서 해외여행(중국 상해·일본 큐슈)으로 변경·실시하고 있다. 금년에는 총 45쌍을 대상으로 4월 중 3회에 걸쳐 일본 오사카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퇴직공제 총 적립일수가 1년(252일) 이상, 지난해 근로내역이 100일 이상인 건설근로자다. 동반가족은 배우자 또는 자녀 1인에 한한다.
신청은 건설근로자의 생활 속 모습을 담은 감동적인 사연을 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권영순 공제회 이사장은 “가족힐링캠프가 건설근로자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더 많은 근로자들에게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