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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군에 따르면 홍성지역은 많은 역사인물들을 배출한 항일운동의 성지로 곳곳에 역사인물들의 흔적이 자리 잡고 있다.
이 중에 방문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은 홍주성역사관, 김좌진 장군생가, 한용운 선사생가, 이응노 미술관 등이 다. 이 곳은 문화관광해설사와 학예사가 항시 대기해 김좌진, 한용운, 최영, 성삼문 등 역사인물의 생애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와 홍주 역사의 발자취를 전문적인 해설과 함께 들을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역사탐방을 하는데 최적의 장소다.
눈이 즐거운 고암 이응노 생가 및 기념관도 유명 관광지 중 하나다. 세련된 구조를 자랑하는 기념관 건물은 방문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아름다운 풍경을 품은 기념관의 전경을 즐길 수 있는 아늑한 카페가 관광객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또 기념관을 방문하면 고암 이응노 화백의 작품과 더불어 작가의 전시회도 함께 관람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기념관은 설 연휴 중 설날 당일만 휴관하고 나머지 연휴 기간 동안 정상 운영해 평소와 다름없이 방문해 전시관과 실외를 함께 구경할 수 있다.
이 밖에 남당항 인근에 위치한 속동 전망대, 수산물웰빙체험관, 조류탐사과학관도 함께 찾는다면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이병권 군 관광팀장은 “이번 설 연휴 귀도, 눈도, 입도 즐거운 홍성군을 방문한다면 여느 때보다 더 의미 있는 연휴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