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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건설근로자공제회의 ‘2018년도 건설인력 고용지수’에 따르면 8347개사 중 하위 10%(853개사)는 0점(6등급)으로 나타났다. 반면 상위 9.9%(825개사)는 0.4점(1등급)을 받았다.
건설고용지수는 300억원 이상 공공 공사에 적용되는 종합심사낙찰제 관련 고용창출을 많이 하고 임금체불이 없는 기업에 최대 0.4점의 가점을 부여한다.
지수의 등급이 높을수록 기성실적 대비 고용창출이 높고, 임금체불이 적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회적 책임(가점 2점)’ 분야 평가 시 건설안전·공정거래·지역경제 기여도 항목과 함께 합산된다.
지수의 산정 방식은 고용탄력성 점수에서 임금체불 명단공개 횟수에 따라 감점한다.
올해 건설고용지수 산정대상 업체수는 지난해 8297개사에서 8347개사로 50개사가 증가했다. 전체 평균 점수는 0.199점으로 지난해와 동일했다.
임금체불 명단공개로 인해 감점을 받은 업체 수는 128개사로 전년(103개사) 대비 24% 증가했다.
한편 건설고용지수에 이의가 있는 업체는 공제회로 신청을 하면 된다. 지자체가 발주하는 추정가격 50억원 이상 공사 입찰 참여업체도 신인도 평가 시 적용되는 고용탄력성 점수를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