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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비스는 고용·노사관계·산업재해 등 고용노동 분야 정보를 총망라한다. 현장 상황과 정책 추진성과를 입체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에게도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개발됐다.
1단계로 제공되는 정보는 전체 정보의 70% 수준이다. 고용·임금·근로시간 등 노동시장 정보, 근로감독·임금체불 등 노동정책 정보, 여성·중장년·장애인 등 정책 대상별 정보가 제공된다.
다음달 중순엔 2단계 서비스가 개시된다. 비정규직·노사관계·청년일자리·산업재해 정보 등이 추가로 제공될 예정이다. PC를 통한 서비스 외에도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2단계 서비스까지 제공되면 고용·임금·산재현황 등 주요 정보를 실시간으로 언제 어디서나 모니터링할 수 있다는 게 고용부의 설명이다.
아울러 임금체불·비정규직·청년일자리사업 등 정책 추진현황을 각 항목별로 실시간 관리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각 지역별 정책집행 상황을 비교·분석하는 등 정책에 대한 종합적 관리도 이뤄진다.
김영주 고용부 장관은 “e-현장행정실을 통해 노동시장 정보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발전시킬 것”이라며 “앞으로 국민들께 제공하는 정보의 양과 질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