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석환 홍성군수는 오는 25~28일 지방정부행정협의회가 주최하고 동국대 만해연구소가 주관하는 해외 만해로드대장정 답사에 나선다.
21일 홍성군에 따르면 이번 만해로드대장정에는 지방정부행정협의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김석환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2명이 참가한다.
탐방은 만해 선양사업 업무협약 기관인 동국대에서 진행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러시아 연해주 일대의 항일독립유적지와 한인마을이 있는 블라디보스토크, 우수리스크, 크라스키노 지역 등이다.
동국대 만해연구소 관계자는 “2018년 3·1 독립운동 99주년을 기념하고자 만해 선사가 조선의 독립과 전 세계의 동향을 살피기 위해 활동하던 연해주 지역을 1차 만해로드대장정 코스를 탐방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석환 군수는 “이번 탐방을 통해 학생들을 비롯한 온 국민에게 만해 선사의 위대한 업적을 선양하고, 독립투사의 항일독립정신을 해외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애국애족정신을 각인시킬 수 있는 의미 있는 탐방 코스를 발굴·운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 만해연구소는 2015년 11월 16일 만해 선사의 독립정신과 문학사상 등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충남 홍성군, 강원 인제군, 고성군, 속초시, 서울 서대문구, 성북구 6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업무협약을 맺고 지방정부행정협의회를 설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