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회의는 장관급 회담 외에도 국장급(CIO) 회의와 각 국의 전자정부 성과발표, 인공지능(AI)의 미래 등에 대한 전문가 토론 등 다양한 회의를 통해 각 국의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에는 열린 정부를 최우선으로 추진하는 캐나다와 중남미 지역 전자정부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우루과이가 추가 회원국으로 참여해 ‘Digital-7 장관회의’가 전자정부 분야의 권위있는 협의체로 확대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포르투갈·멕시코의 전자정부 책임자들도 이번 회의에 참석해, 디지털 선도국 장관회의에 추가 참여 의사를 표명했다. 한국과 영국간 양자회담에서는 수요자 중심의 전자정부 서비스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정부디지털서비스청(GDS) 등 영국정부와 인력교류 등 상호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심보균 행안부 차관은 “이번 Digital-7 회의를 통해 디지털 권리·AI기술 활용 등 디지털 정부혁신을 위해 전자정부 선도국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이를 통해 지능형 정부와 같은 최고 수준의 전자정부를 우리 국민들이 먼저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