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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지난해 민간재해예방기관 626곳을 대상으로 운영체계·업무수행 능력 등을 평가한 결과를 26일 공개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 간 진행됐다. 분야별 지표에 따라 대상기관을 방문해 운영체계, 업무수행능력 등을 평가했다.
최우수(S) 등급 기관은 삼진구조안전기술원(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한국건설안전연구원(건설업기초교육기관)·유양에스엔지(지정검사기관) 등 71곳이다.
이들은 올해 점검 면제, 민간위탁사업 수행기관 선정 시 가점부여, 포상 추천 등 인센티브를 부여받는다.
반면 불량기관(D등급)으로 선정된 16곳은 사업장 점검, 민간위탁사업 수행기관 선정 시 감점 부여 등의 불이익이 적용된다.
안전보건공단은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해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였다”며 “기술지도 등 서비스를 제공받는 사업주가 기관선택 시 활용할 수 있도록 고용부와 공단 홈페이지에 게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