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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미소금융재단은 이날 서울시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2018년도 1차 이사회 및 총회’를 열고 손 행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아울러 조수형 우리은행 소비자브랜드그룹장을 감사로 선임했다.
손 신임 회장은 1959년생으로 전주고, 성균관대 법학과, 서울대 대학원 법학 석사를 졸업한 후, 1987년에 우리은행에 입행해 전략기획부장, 우리금융지주 상무, 관악동작영업본부장, 자금시장사업단 상무, 글로벌사업본부 부문장 등을 거쳐 현재 우리은행 은행장으로 재임중이다.
우리미소금융재단은 우리은행과 계열사가 500억원을 출연해 2009년 금융권 최초로 설립됐다. 영세자영업자 등 서민들에게 생활안정자금, 창업자금 등을 지원한다. 전국 10개 지점이 있으며, 2017년 말 기준 누적 1만1151명, 1308억원의 대출을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