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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안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188명 가운데 찬성 156명, 반대 9명, 기권 23명으로 가결됐다.
개정안은 새만금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새만금 개발공사’를 설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조정식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은 “새만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2013년 9월 새만금개발청이 설립돼 기반시설 확충 및 투자유치 활동 등의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나 사업 추진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상태”라며 당위성을 밝혔다.
또 “국제협력용지 및 관광·레저용지 조성사업 등의 경우 민간투자유치의 어려움 등으로 사업이 진척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개발공사가 각종 개발사업이나 재원 마련을 위한 부대사업을 전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