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세종대로 마라톤 통제
|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7일 오전 8시 여의도에서는 외교부 후원 '세이브 레이스 마라톤'이 열린다. 마라톤은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출발해 광흥창역 사거리에서 반환한 뒤 돌아오는 코스로 오전 11시 50분까지 이뤄진다.
오후 2시부터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여의대로 일대에서 '전국노동자대회' 집회를 연다. 경찰은 집회 장소 반대편을 가변차로로 운영할 예정이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등은 오후 1시부터 중구 청계천 베를린광장 인근, 서울고용노동청 앞 등에서 사전집회를 연 뒤 오후 2시부터 을지로와 자하문로를 거쳐 대한문까지 행진한다. 이어서 오후 3시부터는 숭례문 인근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6 전국노동자대회'를 진행한다.
국민의힘도 오후 3시부터 종로구 경복궁역 1번 출구 앞에서 윤석열 정부 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을 수사하는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 규탄 집회를 연다.
8일에는 서울시가 후원하는 '자주민주 마라톤'이 오전 7시30분부터 개최된다. 서울광장에서 출발해 흥인지문에서 반환한 뒤 을지로를 거쳐 돌아오는 코스로 오전 7시부터 8시35분까지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흥인지문 사거리 구간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경찰은 이날 교통경찰 186명을 배치한다.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서울경찰교통정보'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