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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쓰레블의 친형은 6일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진우가 많은 성원을 보내주셨던 분들에게 마지막 여정의 추억을 선물로 남기고 멀리 떠날 것 같다"고 밝혔다.
친형에 따르면 진쓰레블의 유튜브 계정에는 편집을 마친 마지막 여행 영상이 예약 업로드된 상태다. 영상은 한국 시간 기준 오는 7일 오후 6시 15분 공개될 예정이다.
현재 유가족은 고인의 시신을 국내로 이송하기 위해 볼리비아로 향하고 있다. 친형은 "진우가 한국에 무사히 돌아오는 남은 시간 동안 진우가 남기고 간 마지막 선물을 모두가 함께해 주시고 오랫동안 기억해 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앞서 유가족은 5일에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고인을 향한 추모와 위로에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나 사실과 다른 내용의 확산, 유가족과 고인을 향한 비난 및 악의적인 댓글, 무분별한 사생활 언급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유가족은 볼리비아 현지 외교부와 대사관, 영사관 관계자들의 도움을 받고 있다며 고인의 유해를 국내로 이송한 뒤 가족과 친인척,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례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진쓰레블은 지난 4일(현지시간) 볼리비아 엘알토에서 자전거 여행을 하던 중 대형 화물트럭에 치여 숨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