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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방서, 해빙기 산악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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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3. 0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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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1
119 구조대원이 등산로에 설치된 소방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제공=밀양소방서
경남 밀양소방서는 해빙기 산악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물 일제 정비 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봄철 산행인구가 증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관내 주요 등산로인 천황산, 재약산 등 주요 산 16개소에 대해 산악위치표지판 및 안전시설물 등이 대상이다.

산악위치표지판은 등산객이 산행 중 사고를 당해 119에 도움을 요청하고자 할 때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산악위치표지판에 표기된 번호를 알려주면 119구조대가 사고지점을 확인해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사고 발생시 이용자가 소방시설물을 쉽게 발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산악위치표지판 주변 장애물 제거 △파손된 표지판 보수 및 교체작업 △119구급함 점검 등이다.

119구조팀장은 “관내 천황산 등 16개소에 산악위치표지판 127개, 119구급함 28개가 설치돼 있으니 산악사고 발생시 등산객들은 산악위치표지판과 구급함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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