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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주한인도대사관 문화 경제분야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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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3. 0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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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국제웰니스토리타운' 조성사업과 인도 기업 밀양 투자 상호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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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인도대사관에서 박일호(오른쪽) 밀양시장과 비크람 도래스와미 대사가 문화 경제 분야 업무협약(MOU)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지난 8일 서울 주한인도대사관에서 문화 및 경제 분야 협력을 위해 주한인도대사관(대사 비크람 도래스와미)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두 기관은 △국제요가 페스티벌 및 주한인도대사관의 사랑 인도 문화 축제의 공동 개최(장소 밀양시) △밀양시와 인도 간 사업 및 투자 기회증진 △그 밖에 상호 관심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밀양시는 2016년 경상남도와 함께 인도의 비베카난다요가대학교와 요가스쿨 개설 및 문화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어 2017년 박일호 시장이 인도를 방문해 인도 정부의 요가자격인증제도(QCI)의 밀양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한-인도 문화 및 경제 교류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협약은 밀양시가 지난 몇 년간 추진해 온 인도와의 협력 사업을 보다 본격적으로 시행하기 위한 후속조치로써 양국 간 교류·협력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인도 요가 콘텐츠 중심의 ‘밀양 국제웰니스토리타운’ 조성사업과 인도 기업의 밀양시 투자를 위해 구체적으로 상호협력 할 예정이다.

밀양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밀양 농어촌관광휴양단지와 나노국가산업단지 조성에 있어 인도 정부와의 경제 및 문화교류와 상호협력 관계 증진에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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