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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월 말까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만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 부대변인은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책에 대해서 매우 긍정적인 여건이 조성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면서 “이런 일련의 흐름은 남북 간 대화뿐만 아니라 미국의 강력한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우리 정부가 베를린 구상부터 시작해서 주도적으로 이러한 대화와 압박을 병행해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북핵문제를 포함한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서는 한미 간에 긴밀한 공조를 지속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부대변인은 남북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실무회담과 관련해 “남북정상회담을 위해서 조만간 지원단을 꾸려서 준비를 해 나갈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