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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돌보기’는 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가곡주공아파트 1단지 주민을 직접 찾아가 정신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정신건강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정신건강 상담은 3~10월 매주 목요일 오후 2~5시 가곡주공아파트 1단지 앞에서 진행되며, 정신건강 프로그램은 같은 기간 매주 금요일 오전 10~11시 가곡동 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다.
밀양시보건소 관계자는 “가곡주공아파트 1단지는 의료급여대상자가 전체가구의 84.6%를 차지하며 우울증 등 정신건강에 취약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 ‘마음 돌보기’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