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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새봄맞이 그린 창녕가꾸기 대대적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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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3. 1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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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08(2017년도  새봄맞이 그린창녕가꾸기)
낙동강변 국토대청결운동에 나선 창녕군민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오는 31일까지 유관기관단체, 지역주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겨우내 군내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일제 수거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동참 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해 하천주변 정화활동도 함께한다.

특히 읍면별 자체 실정에 맞게 주요 도로변, 공한지, 공원, 하천 등에 버려진 쓰레기, 담배꽁초 집중 수거와 더불어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홍보캠페인도 같이 실시할 예정이다.

창녕천, 토평천 등은 창녕읍을 비롯한 해당 읍면에서 맡고, 우포늪 주변은 인근 면에서 각급 기관단체와 지역주민들의 참여로 새봄맞이 그린창녕가꾸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군 관계자는 “매년 실시하는 일제대청소에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쾌적한 창녕 만들기에 적극 협조해 달라는 당부와 함께 쓰레기 수거보다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생활 속 실천운동이 더 중요하다”며 쓰레기 불법투기 없는 창녕군 만들기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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