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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평택도시공사에 따르면 공공임대 행복주택 건립사업은 공사 보유토지(구 공공청사용지)를 활용해 지상 4층 대지면적 800㎡ 규모로 올해 하반기 착공,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입주대상자는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청년계층으로 주변 시세의 60~80% 저렴한 수준으로 공급된다. 이웃과 함께 아이를 키우는 육아나눔터 등 자녀 양육에 필요한 공간도 마련된다.
공사는 팽성읍(공공청사용지), 이충동(학교용지) 등 평택시 남부, 북부지역에 위치한 보유토지를 활용해 대학생, 신혼부부,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지역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행복주택을 건립할 계획이다.
주거비 완화로 결혼을 유도하고 육아형 주택 공급을 통해 출산을 장려하는 등 아이를 키우기 좋은 사회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연흥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정부의 주거복지 로드맵에 맞춰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근로자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분들을 위해 저렴하고 품격 있는 임대주택사업을 적극적 추진할 것”이라며 “행복주택은 소규모 이지만 앞으로 서부, 남부, 북부에 사업영역을 확대해 지역 현안에 맞는 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