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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 안중읍 현화리에 행복주택 시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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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8. 03. 1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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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영역 확대해 지역 현안에 맞는 임대주택 공급
평택도시공사, 안중읍 현화리에 행복주택 시범사업 추진
평택도시공사 전경
경기 평택도시공사가 안중읍 현화리에 공공임대 행복주택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

11일 평택도시공사에 따르면 공공임대 행복주택 건립사업은 공사 보유토지(구 공공청사용지)를 활용해 지상 4층 대지면적 800㎡ 규모로 올해 하반기 착공,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입주대상자는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청년계층으로 주변 시세의 60~80% 저렴한 수준으로 공급된다. 이웃과 함께 아이를 키우는 육아나눔터 등 자녀 양육에 필요한 공간도 마련된다.

공사는 팽성읍(공공청사용지), 이충동(학교용지) 등 평택시 남부, 북부지역에 위치한 보유토지를 활용해 대학생, 신혼부부,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지역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행복주택을 건립할 계획이다.

주거비 완화로 결혼을 유도하고 육아형 주택 공급을 통해 출산을 장려하는 등 아이를 키우기 좋은 사회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연흥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정부의 주거복지 로드맵에 맞춰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근로자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분들을 위해 저렴하고 품격 있는 임대주택사업을 적극적 추진할 것”이라며 “행복주택은 소규모 이지만 앞으로 서부, 남부, 북부에 사업영역을 확대해 지역 현안에 맞는 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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