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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장애인 아이스하키 대표팀 가족과 체코전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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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8. 03. 1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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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흔들며 열띤 응원하는 김정숙 여사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오후 2018 평창 겨울패럴림픽 대한한국 대 체코 경기가 열린 강릉하키센터를 찾아 태극기를 흔들며 응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정숙 여사는 11일 오후 강릉 하키센터에서 열린 장애인 아이스하키 한국과 체코의 조별리그 2차전을 관람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장애인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주장인 한민수 선수의 가족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했다. 김 여사는 장애인 아이스하키 대표팀과는 패럴림픽 G-50 기념행사, 평창 겨울패럴림픽 선수단 출정식에서 만난 적이 있다.

또한 김 여사는 장애인 아이스하키팀 국가대표 선수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우리는 썰매를 탄다’를 대표팀과 함께 관람하고, “가슴에 잘 새겨 놓겠다”며 공감을 표한 바 있다.

김 여사는 이날 체코전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승부 끝에 3대2로 짜릿한 승리를 거두자 경기를 함께 관람한 한 선수 가족들에게 “아버지가 자랑스럽네요”라며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한편 장애인 아이스하키팀은 전날 열린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도 일본을 상대로 4-1의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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