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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장애인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주장인 한민수 선수의 가족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했다. 김 여사는 장애인 아이스하키 대표팀과는 패럴림픽 G-50 기념행사, 평창 겨울패럴림픽 선수단 출정식에서 만난 적이 있다.
또한 김 여사는 장애인 아이스하키팀 국가대표 선수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우리는 썰매를 탄다’를 대표팀과 함께 관람하고, “가슴에 잘 새겨 놓겠다”며 공감을 표한 바 있다.
김 여사는 이날 체코전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승부 끝에 3대2로 짜릿한 승리를 거두자 경기를 함께 관람한 한 선수 가족들에게 “아버지가 자랑스럽네요”라며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한편 장애인 아이스하키팀은 전날 열린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도 일본을 상대로 4-1의 승리를 거둔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