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오는 20일부터 7주간 매주 화요일 밀양소방서와 합동으로 읍면동 각 대표 경로당(16개소)에서 회장·총무를 대상으로 화재예방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소화기 사용법, 생활속 화재 예방법, 심폐소생술 등으로 진행된다.
읍면동 복지행정담당은 각 경로당 회장과 함께 경로당 안전점검(전기·가스·소화기 상태 등)을 통해 일시적인 점검이 아닌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안전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또 시는 오는 19~20일 관내 경로당에 투척용소화기를 배부한다. 경로당 내 비치된 기존 일반소화기는 중량감 및 사용법 미숙으로 어르신들이 사용하기에 어려운 점을 고려해 투척용소화기(던지는 액체소화탄)를 일광 배부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월 등록경로당의 보험가입을 완료했다.
보험기간은 2018년 2월 1일부터 2019년 1월 31일까지이며, 가입내용은 화재보험(급수별 시설에 따른 보장 1~4급), 시설배상책임보험(대인 1인당 1억원, 1사고당 5억원, 대물 1사고당 1억원), 가스배상책임보험(대인 1인당 8000만원, 대물 1사고당 3억원)이다.
시가 경로당 보험에 일괄 가입해 손해·사고에 대한 배상책임보상 안전망을 마련, 어르신들이 안전한 여가생활을 도모할 수 있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