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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진 기업은행장, 현장경영 시작…“동반자금융 정착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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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8. 03. 1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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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속으로 2018 3
IBK기업은행은 김도진 행장이 현장경영 프로그램인 ‘현장속으로 2018’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김행장(왼쪽에서 네번째)이 14일 송도테크노파크지점을 방문해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김도진 행장이 현장경영 프로그램인 ‘현장속으로 2018’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현장속으로’는 은행장이 영업현장을 방문해 영업전략을 공유하고 현장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현장경영 프로그램이다. 김 행장은 올해 한 해동안 전국의 모든 지역본부를 찾아갈 예정이다.

김 행장은 14일 인천지역본부, 15일 남부지역본부를 방문했다. 이틀동안 해당 지역본부 소속 영업점장들과의 조찬 간담회를 통해 영업전략을 공유하고, 12개 지점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행장은 간담회에서 “올해는 동반자금융 정착의 해로, 은행과 고객 모두 공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동반자금융의 성공사례를 창출하자”며 중소기업 지원을 강조했다.

또한 “철저한 건전성 관리와 이익구조 개선을 통해 당기순이익이 대손충당금 규모를 넘어서는 ‘골든크로스’를 달성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취임 초부터 현장중심 경영을 강조하며 임기 중 全 영업점을 방문하겠다고 밝힌 김 행장은 지금까지 207개 영업점을 방문해 4613명의 직원을 만나 현장 중심의 경영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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