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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어촌 장애인 일생생활 편의 증진에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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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3. 1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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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청
경남 밀양시는 농어촌 장애인의 일상생활 편의증진을 위해 농어촌 장애인 주택개조 사업을 시행한다.

농어촌 장애인 주택개조 사업은 총 사업비 2280만 원을 지원하여 관내 등록 농어촌 장애인 6가구에 대해 문턱설치, 경사로 설치, 장애인 맞춤형 씽크대 설치 등 장애인 가구에 장애인 편의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어촌 장애인 주택개조 사업은 관내 농어촌지역에 거주 중이며,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 평균 소득액 이하(4인기준 약 584만6000원)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농어촌 장애인 주택개조 사업 신청은 다음 달 6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소득 수준, 장애유형, 장애등급, 고령자 등의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시 관계자는 “농어촌 장애인 주택개조 사업을 통해 농어촌 지역 장애인에게 생활 및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주거용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함으로써 장애인의 일상생활 불편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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