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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축산·식육 산업 미래 선도 인재 육성 ‘대학생 축산물품질평가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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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3. 1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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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축평원)은 5월 30일, 31일 양일간 열리는 ‘제8회 대학생 축산물품질평가대회’ 참가자를 3월 28일부터 4월4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대학생 축산물품질평가대회는 전국의 축산·수의 관련 학과 대학(원)생이 한 자리에 모여 축산 분야 지식과 축산물 품질평가 기량을 겨루는 국내 유일의 축산 분야 대학생 경진대회다.

올해 8회째인 이 대회는 지난해 이어 소·돼지 두 부문에 대한 평가로 진행된다.

축산?수의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원)생(휴학생 포함)이면 누구나 2인 1팀을 구성해 출전 가능하다.

올해는 본 대회에 앞서 별도로 진행됐던 지역예선전을 폐지했고, 대학별 참가자를 자체 선발해 출전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축평원은 서류검토 결과에 따라 최종 참가 대상자를 확정해 4월 6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대회 결과 우수팀에는 대상, 최우수상 등 상장과 장학금이 수여된다.

특별상 수상자는 호주에서 열리는 국제 대학생 식육평가대회(ICMJ) 출전권과 함께 참가 경비를 지원하는 특전이 제공된다.

백종호 축평원 원장은 “이 대회가 축산 분야 대학생이 축산·식육 산업 미래를 이끌 인재로 거듭나기 위한 등용문 격의 행사로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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