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금류 이력추적 정보, 470개 생활화학제품 성분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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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정부가 발표한 ‘정부혁신 종합 추진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2022년까지 국민 다소비·다빈도 177개 식품별 유해물질 함유량을 공개한다. 이는 환경오염·지구온난화 등에 따른 식품별 유해물질 함유량 변화 정보를 공개해 국민의 식품 선택권 및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결정이다.
공개되는 유해물질은 올해 곰팡이독소를 비롯해 △다이옥신 △PCBs △벤조피렌 △3-MCPD △멜라민 △중금속 등이다.
이와 함께 국민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닭(계란)·오리의 사육부터 판매까지 모든 단계별 정보를 기록·관리해 가축질병·축산물 위생·안전사고 발생 시 이력추적이 가능한 유통경로별 정보를 내년부터 제공한다.
한편 정부는 재난안전정보를 통합·제공하는 생활안전지도를 현재 △교통안전(13종) △재난안전(13종) △치안안전(45종) △맞춤안전(19종)에서 8대 분야(시설안전·산업안전·보건안전·사고안전 추가) 187종으로 확대한다.
지자체별 안전수준에 대한 비교 가능한 지역안전지수(화재·교통사고·자연재해·범죄·안전사고·자살·감염병)를 제공하고, 470개 생활화학제품 모든 성분 정보(성분별 기능·유해성 정보)도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