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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실장 “남북·북미회담 성공 위해 한·미·일 긴밀히 공조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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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8. 03. 2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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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사외교' 마치고 귀국하는 정의용 실장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지난 15일 오전 중국과 러시아 방문을 마치고 인천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20일 “한·미·일 세 나라가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정 실장은 이날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후 기자들과 만나 “지난 17~18일 이틀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한·미·일 3국 안보실장 회의에 참석하고 돌아왔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 실장은 “허버트 맥마스터 미국 안보보좌관과는 별도로 두 차례 협의를 가졌다”며 “북·미정상회담이 한반도는 물론 세계 평화와 안정을 위해서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여러 가지 방안들과 또 내용들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며 “앞으로도 수시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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