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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명회는 고용부와 주한일본대사관이 후원하며 한국산업인력공단·한국무역협회·마이나비코리아가 주최한다.
고용부와 산업인력공단은 2015년부터 매월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구직자에게 국가별 전략설명회를 개최해왔다. 지금까지 총 23회가 실시됐으며 참석 인원은 2000여명이다.
지난해부터는 구직자들의 일본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반영해 무역협회와 합동으로 일본취업 전략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부산에서 한 번 더 개최할 예정이다.
최근 일본은 구직자 한 명당 일자리가 1.59개(18년 1월 기준)에 달할 정도로 심각한 구인난을 겪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고용부 해외취업지원사업을 통한 일본 취업자 수는 최근 3년간 상승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정부의 해외취업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일본 현지 근로계약 관련 법률, 일본취업 성공전략 등 취업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노무사를 초청해 한국인 취업자들이 불합리한 노동을 강요하는 블랙기업으로 인한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근로계약 체결 시 확인해야 할 사항과 기본적인 법률지식에 대한 강의도 진행한다.
김덕호 고용부 청년여성고용정책관은 “정부는 취업 이후에도 정착지원금과 노무변호사 등이 포함된 현지 멘토단 등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