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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청년층에 소셜벤처 문화를 확산시키고 우수한 활동 계획을 보유한 대학 동아리를 발굴하기 위해서다.
올해는 20곳을 선발해 동아리 당 150만원 상당의 활동 지원금, 역량강화 워크숍·사회적기업가 캠프 연계 등 소셜벤처에 대한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5월부터 모집 예정인 2018년 소셜벤처 경연대회 참여 연계와 동아리 최종 성과 공유회 개최 등도 할 예정이다.
지난해 동아리 지원사업 우수팀으로 선정된 우석대 의진은 학교의 후원을 받아 ‘제1회 전라도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사회에 사회적경제 저변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시립대 아티크는 신진작가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3D 갤러리 사이트를 구축했다. 서울과학기술대 황토는 손·발이 불편한 어린이·장애인들도 갖고 놀 수 있는 곤충 모형 장난감을 만들었다.
지원사업 신청은 다음달 11일까지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사회적경제 관련 아이디어를 갖고 활동하거나 소셜벤처 창업을 계획 중인 전국의 대학 동아리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대영 사회적기업진흥원 창업육성본부장은 “동아리 지원사업이 사회적기업가 육성을 위한 청년 창업 활성화의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