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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홍성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2일 지역 10개 기업과 여성친화적 일터를 조성하고 취업자의 고용유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참석한 업체는 노승천요양원, ㈜농업회사법인 어진, ㈜동신포리마, ㈜소문난 삼부자, ㈜솔뫼 F&C, 실버스쿨 주야간보호센터, 아토한우 영농조합법인, ㈜천수푸드, 홍동재가센터, 홍성유기농 영농조합법인 등이다.
이번 협약식을 체결한 기업에 대해 기업환경개선지원금, 여성인턴지원금, 찾아가는 근로자교육 프로그램 제공, 여성 인력의 적극적인 고용과 근무환경 개선, 안정적 직장생활 등의 혜택을 지원한다.
군은 올해 3억6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홍성여성새일센터를 통해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이나 취업의 경험이 없는 여성을 위한 상담 및 취업코칭, 직업교육훈련, 인턴십지원, 구인·구직 연계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아동놀이 전문가 양성과정, 명품 한우·한돈 성형 양성과정, 농촌체험관광 역량 강화 등 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경력단절여성 취업 지원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가장 중요한 열쇠라고 생각한다”며 “새일센터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여성들이 다시 경력단절을 겪지 않도록 사후관리에도 노력하며 여성이 일하기 좋은 도시 홍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