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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보건의료원, ‘느낌표! 교실’ 인지재활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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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03. 2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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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 보건의료원 전경
청양군보건의료원
충남 청양군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7일부터 치매 등록노인 및 경증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느낌표! 교실’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군 보건의료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증상 악화를 방지하고 회복을 촉진할 수 있는 전문적인 인지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매환자가 지역사회 내의 한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인지재활을 강화시킬 계획이다.

음악치료를 통한 정서적 지지 및 신체활동지원 등의 내용으로 주 1회 8회에 거쳐 운영된다.

치매안심센터는 잠재적 치매환자를 발굴하고 상담 및 검진, 1대1 사례관리, 관련서비스 안내 및 제공기관 연계 등 적극적인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 조기검진 지원, 쉼터 운영, 인식개선 교육 및 홍보, 조호물품 제공, 가스차단기 보급 등 치매 예방부터 환자 및 가족의 건강한 삶 구현을 위해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노인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치매예방은 우리사회의 중요 과제로 대두됐다”며 “어르신들이 치매안심센터의 도움으로 치매와 우울증을 예방하고 함께 소통함으로써 건강한 노후를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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