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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명회에는 대책 수립 과정에서 참여했던 청년들을 중심으로 200여명이 참석했다. 고용부는 7개 청년단체 회의와 청년고용정책참여단 등을 통해 청년들의 의견을 들었다.
대표적으로 ‘청년내일채움공제’의 경우 취업 후 1개월 내 가입을 결정해야 하고 중간에 이직하면 재가입이 불가능해서 개선이 필요하다는 청년들의 문제제기가 많았다.
이를 반영해 기간을 3개월로 연장하고 가입 후 3개월 이내 퇴사시에는 한 차례 가입기회를 추가로 부여한다. 아울러 휴업·폐업·도산 등 비자발적 중도해지 시에는 재가입할 수 있다.
이 날 김영주 장관은 “대책이 청년의 눈높이에서 제대로 실행되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점검과 모니터링에도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 장관은 향후 전국 권역별로 대학 등 청년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직접 찾아가 청년일자리대책을 설명할 계획이다. 첫 번째로 다음 달 5일 건국대학교에서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
김 장관은 “대책을 만드는 것만큼이나 청년들이 정책을 알고 참여해서 실제 혜택을 받는 게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홍보에 직접 참여하도록 하고 SNS 등 청년 친화적인 매체를 통해 정부 대책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