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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공주는 세이크 모하메드 알 막툼 두바이 통치자의 부인으로 승마 등 스포츠 분야에서 많은 활약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 여사는 하야공주가 IOC 위원으로 스포츠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남북 아이스하키팀을 꾸리는 등 전세계가 주목하는 가운데 평창겨울올림픽이 평화올림픽이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에 하야공주는 “IOC 위원일 때 한국이 겨울올림픽을 유치하기를 희망했었는데 한국이 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돼 기쁘다”고 답했다.
또한 김 여사는 “북한이 대화를 희망하고 대화의 손을 내민 것은 한국에게는 정말 행운과 같은 일”이라며 “이 기회에 평화가 정착됐으면 좋겠다”고 말하였다. 이어서 “물리적인 전쟁뿐 아니라 남녀 간의 경제적 권리, 노동의 권리 ,기회의 평등, 빈부격차의 해소 등도 극복해야 할 문제”라며 “특히 아이들과 여성에게 교육의 기회를 균등하게 주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평화”라고 덧붙였다.
하야공주는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지 잘 알고 있다”며 셰이크 자이드 등 선대 왕부터 통치의 기본 철학은 인간에게 있었다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