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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할매의 신토불이’장터 내달 2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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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3. 2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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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밀양아리랑시장 장날『신토불이 장터』참여자 모집(1)
밀양할매들이 직접 농사지은 농산물을 생산 판매하는 곳 ‘밀양신토불이장터’ 전경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3200만원을 투입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농가의 농산물 판매 애로 해소를 위한 ‘밀양할매 신토불이 장터’를 다음 달 2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28일 밀양시에 따르면 지난해 첫 개장한 ‘신토불이 장터’는 밀양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임산물 등 특산물을 직접 판매하는 장터로 밀양 할매들이 직접 지은 농산물을 판매토록 장소를 제공해 고객들과 서로 믿고 사고 파는 장터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지난해 1000여명이 참여해 연간 3억5000여만원의 판매소득을 올렸다.

이 장터는 2일과 7일 장날 전통시장 아케이트 설치구간에 위치하며, 참여자는 1일 1만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신토불이 장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4월 1일까지 내일전통시장 상인회 사무실로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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