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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안전분야 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안전사고 예방뿐 아니라 국내 안전산업시장 확대, 양질의 일자리 조성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한다.
올해 시범적으로 실시되며, 중소기업 성장 및 고용창출 등 운영성과를 분석하여 내년도 정식사업으로 채택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 기업은 다음달 25일까지 ‘안전 신기술 공모전’에 응모하면 된다. 주제는 산업·재난·소방안전 관련 제품·서비스 신기술 등이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10개 기업을 선정한다. 대상 1000만원(1개팀), 최우수상 500만원(2개팀) 등 총 33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우수 스타트업에는 판로 개척을 위해 공급자와 수요자의 연결을 주선하는 매칭 프로그램과 오는 7월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국제안전보건전시회 참석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기술역량 강화를 위해 워크샵과 전문가 멘토링을 실시한다. 안전분야 신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기업간 네트워킹·제품개발에 대한 조언 등을 제공한다.
박두용 공단 이사장은 “안전 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을 통해 재해예방 기술 확산, 관련 시장 확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