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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밀양시에 따르면 박일호 밀양시장은 지난 28일 경남도청에서 2018 신증설 투자기업 투자협약 체결식에 참석해 11개 기업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에 투자하는 기업들은 기체 여과기 제조업체인 ㈜KSG기술환경, 식품첨가물 제조업체인 ㈜신광식품, 나우비젼㈜, ㈜제이에스파워, ㈜스핀들코리아, ㈜대호비투비, 에스윈태양광㈜, ㈜유니시큐, ㈜에이원식품, ㈜광화, ㈜화세라믹스 등이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업은 단지 내 8만7500㎡를 분양받아 383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하게 된다.
나노융합산단에 입주예정인 나우비젼㈜는 암세포 탐지가 가능한 바이오 형광이미징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유망 스타트업 기업으로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의 나노기술 집적화 및 국내의 우량기업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 시행을 맡아 경남 밀양시 부북면 일원 165만㎡(1단계) 규모로 조성되는 사업으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토지보상 절차를 거쳐 올해 말 본격적인 조성공사에 들어간다.
박일호 시장은 “이번 투자협약 체결을 통해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1단계 조기 분양에 청신호가 켜졌다”며 “더욱 많은 기업들의 추가 협약이 체결될 수 있도록 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