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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명촌은 전국 15개 현대백화점에 입점, 지역 향토 산업 육성을 위해 전통장류, 전통주 등 전국 ‘명인’의 제품을 시장화 하고 있는 웰빙 전통식품 브랜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명인명촌은 원천마을 방목돼지의 스토리 개발, 상품 디자인, 홍보 및 판매 등을 담당하게 된다. 원천마을은 명인명촌의 기준에 부합하는 방목돼지를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사육한다.
군은 행정적 지원을 제공키로 했다. 또 방목돼지를 이용해 오는 4~5월 어버이날을 기념한 특별 상품을 기획하는 등 향후 사육두수 및 출하일정을 감안해 군 명품 방목돼지의 상품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승주 군 축산유통팀담당자는 “현대백화점 명인명촌과 함께하는 이번 방목돼지 사업은 ‘명인’이 아니라 지방의 마을단위 사업 ‘명촌’에 주안점을 두고 추진되는 첫 번째 시도로 향후 군의 축산업 이미지 제고 및 주민 소득창출에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