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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밀양시에 따르면 시는 가곡동 709-59에 부지면적 3022㎡, 연면적 2407㎡,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장애인복지관 주요시설로는 △1층 다목적 강당,치료실(7종) △2층 복지관, 관장실, 상담실,자원봉사자 및 보호자 대기실, 주간보호시설(2종) △3층 단체사무실(2), 도서관, 프로그램실(4) △4층 식당,체력단련실, 기계실을 갖추고 있고, 총사업비는 55억원이 투입됐다.
복지관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상담사례관리와 재가복지, 직업능력개발, 기능향상(언어·인지·미술·물리·직업재활 등), 장애인가족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와 지역사회 중심의 생활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박일호 시장은 “지역 장애인 8700여명의 숙원사업이고, 민선 6기 복지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설정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해 장애인복지관 개관을 눈 앞에 두고 있다”며 “장애인의 사회 생활에 필요한 종합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다목적 공간으로 많이 이용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