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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방서, 민속문화재 행사서 홍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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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4. 0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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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민속문화제 행사장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체험부스 등 홍보활동
창녕소방서
창녕소방관들이 군민들을 상대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하고 있다 /제공=밀양소방서
경남 창녕소방서는 제57회 3.1민속 문화제 행사를 맞아 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의 생활안전지수 향상을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 체험 부스 및 주택용 소방시설설치 홍보를 실시했다.

3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행사참여자 및 가족 단위 관람객,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영산쇠머리대기 및 영산줄다리기 행사 등 다양한 민속놀이 공연이 시연 됐다.

주요 교육 및 홍보 내용으로는 CPR방법 교육 및 체험,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숙지 및 실습,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과 자율설치 홍보배너, 리플릿 등 홍보용품 배부, 노후소화기 내용연수(10년) 경과 시 폐기·교체 안내,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구매방법 등을 안내했다.

특히 의용소방대 안전요원과 심폐소생술 강사 자격을 취득한 119수호천사 대원들은 군민들의 안전문화 확산에 큰 기여를 했다.

창녕소방서는 축제기간 중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구급차 및 펌프차를 근접배치하고 유동순찰을 강화하는 등 현장 안전에 최선을 다해 행사 중 일어날 수 있는 사고와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한 적극적인 소방안전대책을 펼쳤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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